아침에 잘 일어나는 체질인 줄 알았더니,, 아주아주 피곤해졌다! 2주차 가보자구
사실 이제 슬슬 수업이 집중이 안되고 필기를 대충 날리곤 하는데,,
뭔가 강의들이 조금 반복되면서 ? 전체적인 영향평가에 대한 개념은 이해되는 듯 하나
세부적이게 들어가긴 너무 딥한거같고? 의 시기인것 같다
그리고 슬슬 한두명씩 일있거나 아파서 빠지는 듯?
[상하수도협회] 환경영향평가(수환경) 특화과정 66기 1주차
이번주부터는 강의안 pdf로 주셔서 아이패드로 깔끔쓰하게 필기했다.. 다만 집중력은 좀 더 떨어지는게 맞는 거 같은...
사실 이번주강의들은 다 뭔가 필기하지 말라고 하기도 하고 뭔가 방향성정도들의 강의어서 쓸게 별로 없었다
아니면 이제 2주차라서 어느정도 파악해서 쓸게 없었을수도 -?-? (아님)
뭔가 나중에 티스토리를 보면 좋게 작성하고 싶은데...? 아직 갈피를 못잡겠다
기본적으로 노션으로 기록을 하는데 ? 사실 이것도 잘 모르겟어
나중에 볼까 싶기도 한데 좀 나중에 정리하고 싶으면
정리가 전혀 안되니까 말이야 미리미리 해야하는데...
아쉬운점은 백교수님은 굉장히 고오급인력인거같았는데 애매하게 2주차 수업이라
내용이 좀 겹치고 해서 엄청 엄청 큰 비중의 강의를 듣지는 못했던거같다
차라리 4주차 정도에 최종 sum강의 이런거를 맡아주셔서 정리해주셔도 좋았을 듯..
아침에 노량진에서 9호선 급행에서 버스로 갈아타는데
항상 뭔가 가는 길이 햇빛이 쨍쨍하게 든다
그래서 노래를 들으면서 햇빛쬐는거 굉장히 짜릿해
광합성하는 기분같고 좋아..
눈감고 광합성하기 좋은 길이야
그리고 협회 가는 길도 되게 나무들이 예쁘고 꽃 내음이 난다 🌷
상하수도협회 최대 장점(?) 밥이 맛있다? 간식도 야무지게 주심
이상하게 성장기도 아니고 아침점심을 굉장히 일정한 시간에
먹으니까 먹으면 먹을수록 배고파...!
샐러드밥은 처음 봐서 찍어 둠.
뭔가 팝콘 아니고 다른거였음 더 잘먹었을거같기도 하고 ...
날씨 조오타 ^
강사님?선생님? 들이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협회에 등록하면 ! 무조건 그 분야를 nn년 파라고 하시는데 과연 그게 가능한가
기술사는 다들 따라고 하는거 같고
기술사+ 영평사는 중복이 되니 다 하라고
석박은 하라고 하시는 분 없었는데 한분 생김
아니 물론 다들 나이가 있으시니까
학석박에 기술사 평가사가 다들 있으신거지요..?
언제 석박하고
언제 기술사따고
언제 영평사를 따@@@@@
나는 그걸 다 할 자신이 없어
하지만 하다보면 되겠지요..?
사실 나야말로 동묘 만물박사 출신인데 ^^ 좀더 경험해보고 결정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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